어제 장민철 선수 태도가지고 말들이 많은데'ㅅ'

난 그냥 그려려니 하고 봤는데... 너무 민감하신듯?

 

표정이 너무 똥씹은 표정이라고요....?

 

 

 

....쟤 원래 저래요 ㅡㅡa;;;;;

 

 

 

느낌이 어떻냐하면 얼굴 못생긴애한테 '넌 왜 얼굴이 못생겼냐?'라고 타박하는걸로 보임... 평소 원래 똥씹은 얼굴인 선수에게 대체 뭘 바라시는지...

 

 

스x갤x리 사람들이 특히 심함

똥씹은 표정이 어쨋든 그건 별로 신경 안쓰였는데 표정은 요다가 더 험악했음
그냥 노잼이였음

참고로, 저 장민철 매우 싫어하는편임. 평소 태도도 별로 맘에 안들고, 거만하죠. 근데 원래 재 저런건데 뭘 더 깐다고 깝니까?(....)

장민철선수 스트림에서 노래부를때 채팅중 하나가
Never seen a sleeping mushroom singing
이었는뎈ㅋㅋㅋㅋ

디씨놈들이 그렇죠 뭐

원래 저랬었는데 뭐 추억보정이라도 잔뜩 낀건지

표정때문이 아니라 말 행동 하나하나에 너무 지나치게 감정이 실린 모습이 보기 안좋았음

ㄴ원래 저랬는데 색안경 끼고 보는듯. 당장 저번 그파때만 해도 별반 다르지 않은데.

형님형님형님 / 솔직히 전 그닥 감정실린걸로 안보였는데; 그냥 편하게 말한걸로 보이던데;

감정실린걸로 따지면 지지난 원이삭 조지명식에서 이영호라던가 감정실린모습보인케이스가 더 많았는걸요.

스갤에서 장민철 욕하는 애들이 기사 뜨자마자 단체로 가서 댓글 올리고 공감 찍었나보죠 스2 원래 보던 분들은 장민철 원래 저런거 알죠

원래 저랬는지 어땠는진 중요한게 아니라 어제 본 느낌이 그랬단거임 그때 원이삭 이영호마냥.

저분 제작년 BSL 조지명식이나 4.8디스사건 직후 조지명식 보면 기절초풍하겠네

형님형님형님 / 솔직히 원이삭 이영호랑 비교하면 양반이였는데요;;;;

너무 색안경끼고 보시는듯....

디씨애들은 극x철이라고 부르면서 매일 가루가되도록 욕함

제 주관적인 생각이 그렇단건데 색안경이라뇨.. 남에게 자기생각을 강요하진 마셨으면 세상엔 같은 상황도 님과 다르게 보는사람도 많을텐데요

이영호가 그런건 다들 이해할만 했었죠 원이삭이 1년 넘게 이영호만 계속해서 저격하고 도발하고 다녔으니까요 근데 장민철이 특정 선수한테 그런거도 아니고 도발도 오히려 먼저 당했는데 억울하죠

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남의 주관을 함부로 강요하지말라'는말 그대로 돌려드릴께요.

색안경이 아니라 그냥 시청자들이 즐겁게 보려고 기대하고 봤는데 정색빨면 보기 거북하긴 함. 즐겁게 서로 치고 받아야 재밌지

슬레이어스 해체 사건 당시 보인 태도 때문에 싫어하는 분도 있을텐데 그건 아예 배제한듯

다 원이삭처럼 깐족거리기만 하면 그게 더 재미없음.
문성원처럼 착한형 이미지도 있고 호구 이미지도 있고 개그맨 이미지도 있어야 흥하져.
장민철처럼 정색빨고 디스하는 컨셉도 있어야 함. 실제로 강민수/원이삭에게 제대로 먹혀서
재밌었는데.

7477//장민철이 슬스 해체 사건 당시에 직접적으로 관여한건 없습니다.

참고로 스갤 걔네들은 장민철 살찐거랑 생긴거로도 까는 놈들임 젤 비겁한 놈들이죠

오히러 장민철은 김가연의 맛있는 한끼식사가 되었을뿐이죠.

(본인이 말 잘못해서 오히려 먹힘)

전 위에 말했듯 제 느낌을 얘기한거뿐인데 갑자기 색안경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죠 협회,연맹 안가리고 선수들 경기 즐겁게 보는 입장에서 그저 어제 조지명식 장민철선수 본 느낌을 말한건뎅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님은 다르게 생각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 같은데 왜 색안경끼고 봤다고 단정지으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문제없다 하는 사람도 많은데 계속 구태여 꼴보기싫다 거북하다 이렇게 계속 말하면
당연히 색안경 끼고 보는 것 아니냐는 반박을 들을 수 있죠.

본인이 말하고 싶은 것만 실컷 말하고 반박 하나 듣기 싫으면 그건 욕심이지.

그 감정이 실렸다는게... 정확하게 어느부분을 말하는지부터가 중요한거같은데요.

솔직히 사전 인터뷰에서 대놓고 저리 말하는데, 그래도 해외 대회에서 계속 실적을 낸 사람에게 국내에서 실적도 없는 선수가 저렇게 말하는데 기분안나쁜 선수 없을뿐더러, 장민철이 대놓고 '야 너 이 XX 맘에 안들어'도 아니고 '너 지금 프로리그 몇패더라?'라고 말하는게 감정실어서 기분나쁘다고 할만한게 되는지 부터 묻고싶네요.

그렇게 따지면, 실적없는선수가 실적 있는선수에게 '쟤는 해외에서 계속 있었으니 한국 리그 느낌모르잖아'하는게 더 무례한게 아닐까요?

이런 부분에 대한 구체적 정황없이 그냥 '장민철 거만하다''보기 거북하다'라는 말만 하는거면 그게 색안경끼고 그냥 비난만 하는거죠.

말할때 태도요? 인터뷰때 태도에서 그렇게 말한선수의 태도는 정 자세에 예의바르게 말했나요??? 굳이 그런상황이면 예의있게 '님 못하잖아요'하는게 더 웃긴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