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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05 11:37:45 KST | 조회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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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명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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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좀 아쉬웠던 점이 큰 조지명식이라고 생각되네요.
세명의 해설 모습이 안 보이고 내내 목소리만 들리는게 제일 아쉬웠습니다. 한 화면에 잡히는게 더 나을 듯 싶은데.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됬는지 꿀 선수는 보이지가 않아 다들 몸사리는 것도 뭔가 아쉽긴 하네요.
조지명식은 다들 실리만 챙기려면 재미가 반감되는듯. 한명이 도전의식을 가지고 까불고 개기고 이런게 필요한데
일단 기대했던 원이삭, 하재상, 강민수, 장민철의 입담.
1. 하재상: 스타리그 만큼 터지진 않았지만 원이삭한테 '쟤 병원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하재상 입담이 재치 있는거 같습니다.
2. 강민수: 뭔가 저번 김유진때 처럼 살살 골려먹는 그런 맛도 없고 이것저것 말려서 입을 잘 못털었네요.
3. 원이삭: 너무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잠이 덜 깻는지. 대만에서 밥맛이 없어서 저러시는지 ㅋㅋ. 개인적으로 이삭선수 팬이어서 중간중간 팬들이 ' 어우 왜 저래' 할 때도 뭔가 생각이 있어서 저러는 거겠지 했는데.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막 던지시다가 이신형 선수가 구해준 느낌.
4. 장민철: 알아요. gsl 우승 3번 하고 누구보다 커리어가 길고 짬빱먹은거. 어린 후배들이 유럽에서 왓다고 무시하면 기분 나쁠 수 있어요. 근데 시종일관 그렇게 정색빨고 카메라 앞에서 감정 실은거 정말 보기 거북하더라고요. 말로는 프로는 실력으로 보여준다는데 잘하면 좋지요. 하지만 시청자들은 장민철의 입담을 기대한거지 카메라앞에서 자기 방어하는건 보고 싶지 않네요.
너무 기대가 컸는지 스타리그보다 재미가 조금 반감된 느낌이네요.
그래도 제작진이 3행시 등 시도해보는건 나쁘지 않네요.
이병렬 선수의 노지지 ㅋㅋㅋㅋ개인적으로 정윤종, 이승현, 김민철 높은 곳 까지 올라가셨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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