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글씁니다 잘읽으세요

제일중요한건 왜곡 절대하지마세요

이승현이 저글링 잘쓰고 역대 최고의 저그라고 생각하며

지금글은 종빨러나 무감타빨이라는 얘기가 아니라는거 명심하시구요

애초에 처음 글쓴목적이 12GSL시즌4가 황밸시즌이 아니였단거 였는데

그 예가 이승현이였고 왜곡이 심하네요

애초에 밸런스 상으로는 12년에 여왕패치전에는 저그가 테란에게 근소하게 앞서다

여왕패치후 저그가 주도하기 시작했죠 토스가 좋던 시절이라서 그렇지

테저는 이미 무너졌었죠

그리고 무감타가 서서히 갖춰지기 시작하고 강동현 안상원 경기에서 무감타의 위엄이 나왔었죠

그리고 특히 정종현 이승현의 결승전에서 1세트 정종현도 화염차 다수를 뽑긴했지만

이승현도 많은수의 일꾼, 저글링을 잃었는데도 감염충의 인스턴트 진균, 공업감테로 시간 잘끌면서

무감타 확보에 성공하고 역전하게 되고

2경기도 감염충으로 시간 잘벌고 승리하죠

6경기는 뭐 유리했고

7경기도 밸런스 영향이 없다고 할수는 없었죠

그리고 블컵 결승에서도 무감타쓰죠 ㅋㅋ

감염충이 사기였다는거 인정을 왜 못하겠다는거죠?

이승현 최고의 선수였죠 그런데 단지 감염충의 사기였던 시대도 있었다는 글인데 왜 자꾸 왜곡을 하시나요?

언제 종빨러 취급을 했다고 자꾸 매도하시나요?

아니 감염충이 사기는 맞는데 멸뽕이랑 7차관뽕의 전성기이기도 했다니까

아니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음. 강했던거 맞는데 강한놈이 또 있어서
독보적 위치가 아니었단 말임.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5171464&page=4

이 글에서부터 이승현이 황밸 우승자가 아니라면서 그 시즌이 황밸이 아니었다고 못 박았고
그 근거마저도 매우 빈약하기 짝이 없는 '특정 유닛이 사기었다'가 끝
그렇다면 왜 승률이나 종족 비율에서 황밸이었냐는 말에는 대답하지 않고 기껏해야 한다는 답이 '그런 식으로 치면 오픈시즌은 저>테'다면서 회피
애초에 이승현 우승 시즌을 황밸로 인정하지 않고 그 근거가 빈약하기 짝이 없음을 인정해야지

애초에 2베이스 지옥차는 테란도 투자하는게 많아서 일벌레 15마리는 잡아야 본전임

다른분들은 12GSL 시즌4가 황밸시즌이 맞다 그러던데요;;

감염충이 강하니까 황밸 시즌이 아니다? 모든 유닛이 똑같이 강해야 하고 모든 종족이 똑같은 컨셉으로만 한다면 그건 동족전말고 뭐가 있는지?

그니까 경기양상만으로 밸런스를 판단하는건 지극히 님 주관적인거고 수치상으로 언벨이라고 보기 힘듬.
보통 승률이 맞아도 종족의 진출비가 아예 무너져버리거나(오픈시즌, 작년GSL시즌2) 승률이6:4이상으로 기울면(작년WCS시즌3 모든 지역) 그걸 언벨이라고 하는데 그중 어느 하나에라도 포함되냐고요 그시즌이

장판파 지젼

"애초에 처음 글쓴목적이 12GSL시즌4가 황밸시즌이 아니였단거 였는데"

그러니까 이게 틀렸다구요.시즌4가 자날 군심포함 역대급 시즌임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IM 창단 그 이전부터 임재덕 정종현 빨아온 사람한테 팬심, 저그 유저 운운하면서 매도질해놓고 거기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하고 있네

제가 글을 쓰는데 자꾸 왜곡을 하시니까 그러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스타일이
테란은 이정훈,조성주 저그는 이승현 (토스는 없네요) 같이 공격적인 선수이고
그래서 이승현 선수 경기도 즐겁게 보는데
자꾸 제가 쓴 글을 왜곡하고 매도하니까 글을 남기네요

이분 최소 장비

애초에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이승현 우승시즌은 저사기시즌이라 말하면서 이승현 우승을 종빨로 매도한적은 없다 하면 그게 뭔소린지
이승현은 실력으로 우승했지만 저사기였다 이걸 말하고 싶으신건가

역대급 황밸이다? 여왕패치 이후 무감타가 언제나온건데 황밸로 우승을 했다고 하시는건지?
절대 인정이라는 것을 모르네요 권태훈, 신노열만 무감타 쓴거고 이승현은 안썼다고하죠
가디언,디바우러 썼나보네요

아니 전성기 한창일 때는 황밸이었다고요; 무감타가 욕먹던 시절은 나중이라고요..

사기라고 해도 우승자는 종빨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권태훈, 신노열한테도 우승할때는 포스쩐다고 했는데요

ㅋㅋ 진짜 말이 안 통하네 권태훈, 신노열 우승 시즌이랑 이승현 우승 시즌은 승률부터가 10~15% 차이나고 종족 비율은 더 심하게 차이나거든요? 데이터에서부터 극심한 차이를 보이는데 이승현 권태훈 신노열 다 무감타 썼겠지 근데 그걸 상대하는 쪽이 달라졌다는 생각은 안함?

머가리도 장비

그니까 백동준 이후로 백동준이 토스의 길을 열고 토스들만 다 우승했으니까 그럼 백동준 우승시즌도 프사기였냐구요. 종족비율 승률 어느것에도 언벨런스하다고 볼 수 있는게 없는데 혼자서 꾿꾿히 언벨이라 주장하시네;

일단 매도는 사과드립니다 하도 어그로 끄는 테란들 많던때 테란들 징징대지 말라는 글때문에 짜증나던게 밀려와서 썼네요 다시 사과합니다

데이터 얘기할꺼면 오픈시즌부터 보고오시고
왜곡,매도 하지마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또 그러시네요
그냥 저그가 좋았던 시절에 뛰어난 저그가 나왔다고요
이제 그만하죠 지겨운데 이 정도가 딱 정답인거 같은데?

매도할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이 매도하는것처럼 보이면 님이 글을 잘못쓴거 아닌가

아 돌아버리겠네 오픈시즌이랑 2012 시즌 4는 종족 비율부터가 이미 극과 극인데 뭔 소리를 하는거임? 위에서 계속 언급된거 보면 모름?

오픈시즌 데이터는 아까 아르노르님이 말씀하셧을텐데요? 종족비율이 이미 무너졌다고. 오픈시즌 승률 데이터가지고 저>테라고 말하고싶으신거면 작년시즌2도 황밸인정하시겠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이신형 조성주는 테란이 불리할때 우승한거 되는데요?
유리한데이터만 가져다가 판단한지 마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고있는데도 계속그러시네요

이쯤되면 막 가자는거죠 조성주 우승한 시즌 테저 테프 전부 테란 우위였고 (심지어 테저는 60%) 4강 3테란이었음 이신형 우승한 시즌 언제를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시즌 파이널이 테저 테프 전부 70% 넘겼고 전 시즌도 테저가 60%가 넘음 4강에 2테란이었고 다음부턴 제대로 된 기본적인 자료부터 챙기고 이야기합시다 그럴 자신없으면 걍 이야기를 꺼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