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걱정은 또.. 이게 외국인선수가 활약할수 있는 대회가 줄어들어서

오히려 해외팬들이 등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는점이에요....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이드라 조나단 나니와 스테파노 등 이런선수들의 활약이 있었는데... 요샌 한국선수들이 죄다 넘어가서 정ㅋ벅ㅋ 하다보니... 외국선수들이 힘을 못쓰는거 같은... 성적을 못내면 자연스례 흥미도 잃어버리고 은퇴하는 선수들이 늘어날테고... 그 지역 팬들은 점점 줄어들거 같아요...
북미엔 얼마나 인재가 없으면.. 캡틴아메리카가 최성훈선수고...
롤이나 도타 같은 경우가 해외게이머들이 활약할수 있는 대회도 많고 한국선수들이 정벅하러 안다녀서.. 이스포츠로서도 인기를 정점을 찍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