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빨로 즉석충원되는 나오는 암기가 요즘 무서움

한타중에 기습적으로 한줄 넘게 소환하는 플레이 요즘 자주 나오던데


암기 칼질 소리가 은근 나약해서 잠깐 집중 흩트리면 다 썰어버린

다 정리하고 집정관 합체해도 쏠쏠하고

프프전에서 관측선 없는게 보엿다싶으면 다크로 엿먹임

국경없는 선생님

역시 시대를 앞서간 송선생님ㄷㄷ

전 항상 관측선 잡으려고 스캔을 뿌려놓거나 땅을 유심히 보고 있거나 하는데

솔직히 관측선 잡는게 해불 무빙보다 더 중요함 ㅋㅋ

옵저버만 집요하게 노려서 앰기로 다썰어버리는 애들있음

송병구랑 누구였지 기착지 홍덕이랑 경기였나

암기는 사실 참 좋은 수비수단...

암기로 상대 일꾼을썰면서 내 앞마당은 1암기로 막는다..
얼마나 훌륭한 빌듭니까

차관에서 나오니깐..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