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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T.mc메카닉
작성일 2014-07-17 00:39:30 KST 조회 233
제목
2011년에 흥한경기 많았어요....
정종현vs문성원 애너하임 gsl결승은 e스포츠 스2에서 역사적 기록이라 평가하는 분도 계시고

블리자드컵. 문성원vs박수호도 흥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때가 gstl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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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테란버프가시급 (2014-07-17 00:40: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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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컵은 11 마지막이라
이것 때문에 12년 분위기 달아올랐다해도 과언이 아님

사실 11년은 gsl 리그방식에 문제가 좀...
아이콘 이뉴이트 (2014-07-17 01:16: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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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이미지
정종현선수가 왕의 패기를 부리던시기부터 문성원이라는 선수는 황제의 뒤를 이을 후보자라면서
수직상승하며 박수호선수와 gstl이었나 빅게임보여주더니 블컵에서도 빅게임보여주면서
라이벌구도 확실히 잡히고 그이후로는 박수호 꾸준히 흥하더니 좀 잠잠해지니 왕의귀환이라면서
정종현선수가 다시나타나서 박현우선수랑 아직까지도 손꼽히는 gsl 결승 역대 빅게임을
보여주기도했고 그외엔 태자 히어로가 국내에선 아니지만 해외에서 좋은성적 꾸준히 거두면서
해외인기도 절정! 그이후로는 약간 주춤 이유는 시즌마다 나타나는 특정종족의 우위랄까?
그로 인한 동족전 결승에 지루한게임양상, 토스는 멸뽕 테란은 11/11아니면 1/1/1 저그는 무감타
그러던 찰나에 저그유저로써 무감타가 아닌 저글링한마리마저 세세하게 신들린 마이크로컨트롤을
보여주면서 혜성처럼 나타난 이승현선수.. 그이후는 뭐 협회 연맹 대립구조도 생기면서 멸망의길..
유치하게 협회vs연맹 이런걸 따질때부터 우습긴햇다만 협회측 선수들이 스타2판 들어오면서
당연히 늘었어야 할 e스포츠판이 오히려 축소된 느낌을 받음
물론 토쟁이들 때문에 보는사람은 늘었을수도 있는데 그에 비해 대회규모라던지 e스포츠대회들이
사라진다던지 그런문제를 말하고싶네요 그렇다고 협회에서 스타2해서 망했다는건 절대 아니고
게임자체가 이미 다양성을 보기 힘들때쯤 들어오는바람에 게임양상자체가 지루해진 상황에
협회에서 들어옴으로 인해서 절정을 찍엇달까.. 시기를 정말 못맞춘거같음 거기다 믿었던
군심에선 오히려 게임양상이 더 루즈해진 부분도 있고 군숙이나 폭풍함같은 경우..
그외에는 한동안 한방꽝이 너무 심해진부분도 있달까 테저전에서 제일 문제되었던
지뢰.. 지뢰.. 지뢰..테프전은 그냥 초반 테란이 공격을 해도 큰피해를 못받게 건물에게
공격기능을 박아놓는바람에 초반러쉬나 타이밍러쉬에 테란에게 많이 제한을 두게만듬으로써
그나마 자날에서 테프전에서 있엇던 긴박하고 세세한 컨트롤 교전을 보기힘들어졌달까
요즘같은경우에 토스가 정말 바보짓거리하지않는이상 벙커링이 통하지않을정도니까 말이죠
저프전은 무감타는 사라졋지만 군숙으로 시간끌면서 살모사로 거신떙기고 잡고 잡고
이러한 루즈한 게임양상이 지금 스타2 e판을 이렇게 만들엇다고도 생각듬
아.. 간략하게 쓰다보니 요즘 느끼는 개인적인 생각도 많이쓰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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