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테프전의 테란조합은 이런거임.

해불의

해불의바

해불유의바 - 여기까지 와서

-> 해병 소모 , 밤까마귀 추가 (유불의밤바)

-> 궤도 다수 건설

-> 불곰 소모, 건설로봇 투척, 유령힐 할 소수의 의료선만 남김

-> 전투순양함 추가

전순유령밤까 완성

이게 되려면... 밤까마귀를 상향시켜야됨. 바이오닉과 조화를 이룰수있게 컨셉변경을 해주던가

테란이 저거 모으기전에

플토 조합은 한참전에 완성 되는거 아닌가요?

3스플이랑 해불유의바가 완성되는 시간이 거의 동일하니까

3스플에서 토스가 폭풍함을 얹을때 밤까마귀로 그걸 방어할수 있다면
마지막에 테란이 전순을 얹으면서 최종조합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밤까 상향은 잘못하면 저그전에 영향을 주니.

사베처럼 바이오닉과 연계해서 쓰면서도 지금 테저전 혐영하듯 쓸수 있는 재설계 방법이 나오면 확실히 전순체제 갖추는데 도움될거라고 보임여.

그니까 전에 이거 관련된 글을 쓴적이있는데..
공유 베타때 밤까 재설계 했으면 좋겠음.
국방/추미는 그대로두고

자동포탑을 좀 쓸모있게 바궈주는 방향으로

지금으로서는 힘든게 사실이죠. 해병을 던지고 밤까마귀를 뽑았을때 토스의 광전사를 얼마나 녹일수있느냐가 관건일듯?..

그럴려면 자동포탑이 강화되야되는것같은데 사실 지금으로서는 밤까마귀하면 거의 국지방어기 용이라서..

근데 저거보단 메카닉 염차 전차 밴시 1밤까 바이킹조합에
우모는 전순 포풍함은 밤까 이런식으로 카운터치는거는.제가 간간히 해보고있음
어거지같긴해도 통하긴통하드라구여

견제는 국방밴시나. 포탑밴시 염차 이중견제 엄청쏠쏠허구요 ㅋㅋ

그니까 자동포탑을 이동형 탱킹유닛으로 만들어서 해병의 빈자리를 채우면서 동시에
바이오닉을 좀 지켜주는 몸빵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싶음.

워3에서 파시어가 소환하던 늑대처럼.
건설로봇 동원하는 의도가 몸빵이니 밤까의 포탑이 그걸해주면 바이오닉과 조합이 맞지 않을까..
하지만 사실 이속도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