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 밤까 활용도 늘리는건...실질적으로 기술실 폐지말고 없음

반응로에서도 나올 수 있게 된다면야 어차피 후반 가스는 남으니

쉽게 밤까를 뽑을 수 있지만 지금같은 기술실 체제에서

어느 세월에 하나하나 뽑아 씀.

그리고 저그는 멸망햇다

25분 이후의 후반이라면 솔직히 기술실때매 못뽑는것 같지는 않음.
돈도 남는데.
그냥 뽑아봐야 활용도가 좀 구려서 안뽑는다고봄.

의,바 필요할때마다 원하는거 충원해가면서 싸우려면 결국 우공 늘리는거말곤 답x

우주공항늘리고 다 기술실달기는 그래도 좀 부담되죠. 한방싸움하고 다시병력뽑을돈있는쪽이 뒷심이 발휘되니까..
그것도있고 활동도도낮아서 안뽑는듯 관측선저격용으로 한기뽑는거면몰라도 여러기뽑기에는 너무 안좋음.

우공은 의료선/바이킹 뽑아대기에도 바쁨;
언제 또 기술실 스왑해서 쓰나요.

게다가 하나씩 뽑히니 그동안 의료선/바이킹은 막힘.
특히 바이킹.

후반에 어차피 가스는 남는데 해병3기 줄이고 우주공항 하나 늘리는게 힘든가?

가스야 남긴 하지만 우공+애드온 또 늘리기엔 시간/비용이 부담스럽고
기술실 스왑하면 의료선 바이킹이 안나옴.

그 타이밍 테란은 언제 쑥 밀리고 털리느냐 마느냐가 갈릴 시기라

극후반을 얘기하는건데 비용과 시간이 부담된다는건 좀 아니라고보는데

어짜피 테란이 유령다수 갖추고 행요지으면 토스도 함부로는 못들어감.
여유는 있음.
단지 뽑아봐야 별 쓸모가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그리고 결정적으로 밤까가 한두기로 효용보긴 좀 힘든 유닛이라
다수가 모여야 하는데 시간 오래 걸리고 그동안 인구수를 비워두면 정면은 어떻게 싸움?

정면은 행요로 지키고 인구수를 왕창 버릴 필요있나요
의료선에 태워서 조금씩 견제로 소모하는거지

근데 현 메타에서 그정도까지 버티는 것 자체가 되긴 하나.

버티는건 되긴됨.
실상 행요 지어놓고 그뒤에서 유령갖추고 버티면 사실 못들어가는게 사실임.
근데 그렇게 버티고있어봐야 테란만 손해니까 아무도 그렇게 안하죠.

부속건물 스왑하지말고 광물 150써서 하나 더 지으라는거

테란은 극후반에도 비용과 시간이 부담스러운게 맞음
특히 광물
한타싸움하면서 병영 다 돌리기도 자원이 빡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