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거대코끼리를 모티브로 했으면 함

그 자체로는 전투능력이 없는, 체력만 많은 빈깡통 유닛이지만

그 안에 보병이 들어가서 전투할 수 있는 이동식 벙커 개념의 장갑차 유닛이 공유때 나온다면

스플에 역한 바이오닉의 한계를 보완하면서도, 멸자같이 단일데미지가 센 놈에게 약해서

무작정 이거만 뽑는 무식한 플레이를 방지하기에도 좋고.

그 장갑차 터지면 탑승보병 어케되요 벙커처럼댐?

뒤지는게 밸런스상 맞을듯.
안뒤지면 사실상 200이 아니라 400이랑 싸우는 격이라

나 장갑병이엇는대.... 이 유닛나오면 계속써야지 ㅋㅎㅋㅋ

컨트롤로 뒤질쯤 다 내릴듯 ㅋㅋ

이거 그냥 움직이는 벙커잖슴?

ㅇㅇ 움직이는 벙커임 그냥.
체력은 300 방어력 2정도의, 그야말로 몸빵만 해주는 유닛.
토스는 한방데미지가 센 멸자 등의 유닛을을 강제당할 것임.
스플래쉬에 더 잘 버티므로 해병 등의 화력이 더 세질 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