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투견(레이너특공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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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25 16:30:37 KST | 조회 | 287 |
제목 |
애초에 테통기한이 해결이 가능한 문제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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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자유의 날개 때부터도 많이 나오던 얘기고, 후반 가면 테란이 종족 설계의 한계상 못이기니까 군단의 심장에서는 이점을 보완해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결과가 어떻게 됬는지는 다들 아시잖아요. 그래서 테통기한이 군단의 심장에서 해결이 되기는 했습니까? 하물며 군단의 심장에서도 이런데 공허의 유산 때 해결하는게 가능하다고요?
애초에 테통기한 해결은 능력 부족의 DK가 자기의 능력 밖이고 해결할 능력이 없으니까 군단의 심장에 와서도 테통기한은 그대로인 건데 걍 있던 뽕짜기나 강화시키는게 현실적인 해답이지, 테통기한 해결은 뜬구름 잡는 소리로 밖에 안됩니다. DK가 그걸 해결할 능력이 충분한 사람이었으면 군단의 심장에서 프로토스 설계를 완벽하게 했던 것처럼 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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