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같은 웹커뮤니티를 안좋아하는 이유가

운영진이 똑바로 개념잡혀 있지 않으면

걍 정이 뚝뚝 떨어짐..

특히 운영진의 무법지대의 독재자같은 느낌이 드는곳은 더욱 심하고..

예전에 아이러브사커라는 곳에서 운영진 한명이 세컨 아이디로 어그로 끌다가 잡힌적도 있었고

누가 밑에 적어놨듯 물 고이면 썩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