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국 교수란 자가 했단 말의 원문은 이쪽에 가까운듯

마약 < 게임=술=도박 이 아니라 

마약 > 게임=술=도박 임

솔직히 이것도 밀실토론하고 나온 기사라 100% 신용은 못하겠지만 저런 이야기가 돌게 된 기사를 읽어본 결과 축약이 너무 돼서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느낌이었음.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475443

즉 '입법을 반대하는 측이 가장 크게 주장하는 부분은 게임을 술, 도박, 마약과 동일한 선상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라며 4가지 중 유해성이 강하다고 판단되는 마약을 제외하자'

에서도 알수있듯이, 마약보다 게임이 더 나쁘다 이딴 급의 씹개소리는 안헀는데, 여전히 술 담배와 동일 선상에 놓고 게임을 중독물질로 취급하겠다는 굳건한 개소리는 변하지 않음.  

글 쓴 의도는 별거 없습니다. 까도 제대로 까자 이거죠.

기존 인식이 마약 = 술 = 도박 > 게임 이었는데 교수는 마약>>>>>술 게임 도박이라는 의견. 난 그렇게 생각 안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