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원은 임도 그렇지만 류코치 입김도 강했습니다.

류원코치의 분석 덕에 11년도 블리즈컨에서 정종현 잡고 우승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고스란히 웅진이 이어받고

류원코치가 가는곳마다 우승자가 나왔었죠

그리고 나란히 해체

류원코치는 정말 대단한 코치임...

김민철 김유진
레알 김유진은 류원코치가 안잡았으면 시즌1떄 페이스 그대로 추락하는건데;

김민철 김유진도 대단하지만
예선 못뚫은 선수들이 성적 저정도 낸 팀이 웅진밖에 없지 않음?
거꾸로 간 신재욱 빼고 말이에요

신재욱빼고 모든 선수가 5할 이상의 승률을 보였으니

지금 류코치는 어디서 뭘 할까요...

그리고 최원석코치도... FXO 2회연속우승→STX우승
오히려 이신형은 김윤환보다는 최원석코치의 영향력이 더 컷다는 인터뷰도 봤고...
소울와서 백동준도 그렇고... 최원석도 대단한 코치인것 틀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