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기라는 거는 누구나 다 아는데 왜 그거 가지고 언플?

꼭 프뻔뻔이라고 하는 사람들한테서 그렇게 '그래. 프사기 맞다.' 그걸 인정 받아야 속이 시원하다는 건가? 그런 심보가 아니면 뭔가요? 어차피 사기라고 불리는 사이클은 계속 돌아가는 거고 그걸로 마지막에 꿀 빠는 건 저그다 라는 건 다 아는 사실인데 왜 맞는 사실 가지고 그렇게 굳이 몰아붙여서 욕을 먹게 하는지 원;;; 지금 프사기다 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요.

프사기고 저사기고 간에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암묵적으로 합의를 하면 걍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갑시다. 그걸 꼭 누구 입에서 인정을 받고 자백을 받아내려고 그래요, 무슨 변태도 아니고.

억울 하면 토스 하던가 존나 징징 됨;;;

ㄴ 징징되다 X 징징대다가 맞습니다

근데 억울하면 토스하라는건 개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