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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290x비레퍼런스
작성일 2013-12-09 02:06:20 KST 조회 86
제목
스토리 스토리 주장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거의 엄옹이 했던 방식을 우선시한다는게 맘에 안듬

엄옹이 싫다는게 아니라

왜 그때 그 시절 방식만이 답이라고 하는건지는 의문.


이미 실패한 사례가 나왔는데.

그럼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져.

엄옹도 못살리는 스타투.



판의 성질 자체가 그때랑 완전히 다른데

스토리 구성 방식을 꼭 그렇게 해야만 할 필요가 있나.


보면 결국 다 옛날에 이렇게 해서 흥했으니 걍 이대로 따라하자 이 정도지

이 판에 맞게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는 못하는 거 같음.

스토리 스토리 포장 포장 노래부르는 사람들치고.


판의 성질도 달라, 선수들 성질도 달라,

근데 포장하는 방식만 옛날처럼?

그 결과가 바로 자날옥션의 미래에서온 토스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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