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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투는 겨울이 유난히 추울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 남는 직관러는 [5]

왕관의 무게를 견딜수 있을까 없을까 고민하는건 답이 안나엄 [4]

임재덕 장민철 정종현 이 셋의 공통점은 오래 갔다는 겁니다 [3+2]

근데 현재 해설들은, 뭔가 너무 컴퓨터 같은 느낌인듯.... [4]

그 대한항공 비행기에 레이너 붙인거 얼마나 들었을까요?

굳이 빙빙둘러가지 않아도 간단함 [1]

너무 빨리빨리 바뀌는 스2판 특성 탓도 있어요.

그런 점에서 내 기준에 사람 맛이 나는(?) 호감 선수들 대기

스토리를 위해 선수들은 어느정도를 해야하나? [1]

목동의 추억?

근데 뭐 블리자드가 우리나라 시장만 있는건 아니지만 [1]

엄옹이 무슨 허허벌판에서 일군 줄 아나 [4]

포장하고 스토리 만들려는게 흥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는 않나요?? [4]

솔직히 이젠 요행에라도 기대야 할 때 아닌가.. [2]

흥행의 요소를 따지고 하다보니 이런 포장 저런 포장 얘기가 나오는 거지

포장 상품 이런 요행에 기대는것도

잘한다=흥행한다는 아님.

곰티비가 스투로 돈 많이 번다는건 아마 해외쪽 수입이죠.

목동에서의 추억을 하나 써보자면 [4]

목동이 얼마나 심각했나면 말이죠 [4]

난 진짜 너무 궁금한게 군심 국내 판매량 [1]

엄옹식 포장 배척자체가 마음에 안듬 [5]

백동준 우승했을 때 실컷 싸웠던 포장드립인데 또 꺼내면 곤란합니다

사실 엠겜도 포장을 나름 잘했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