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이중적이라는 생각이 가끔드는게

스1도 공중전은 순삭전투가 자주 일어나고, 테란전에서도 조금만 정줄 놔도 순삭됨...

 

특히 뮤탈 vs 커세어가 그랬고

 

레이스(혹은 발키리) vs 커세어가 그랬고, 공중유닛전은 솔직히 스2랑 별반 다를게 없는 순삭전이였음...

 

물론 지상군은 스1이 스2보다 전투가 길었다는거는 사실이고요.

 

 

 

근데 스2까는 스1종자들 말보면 전투가 순삭이라고 많이들까는데... 솔직히 난 부담없었던 이유가 스1에서도 순삭전투가 자주 일어나니깐이였거든요.

 

정말 이중적인 잣대로 잘들 말하는걸 거기서 느꼈죠.

 

 

솔직히 스꼴들이 스2망한 이유 총집합 하자면 공룡멸종설 보다 더 다양합니다

레이스(혹은발키리) vs 커세어 가 아니라

레이스 vs 커세어(혹은발키리) 아님?

공룡 멸종설은 현재 정설로 굳어진게 존재하기라도 하지

근데 레이스 대 커세어는 자주 나오기가힘들엇고

뮤탈커세어도 김택용이후로 커세어 저프전 주유닛이 되니까 거의없고

그나마 테테전 레이스 발키리인데

발키리는 비싸고 가끔고장크리....

공중병력을 주력으로 하던 게임이 많이 안나오죠.
테테전의 배틀 레이스 싸움, 저저전의 뮤탈 후반에가면 뮤탈 디바우러 조합 싸움.
위에분 말처럼 비수류가 저그전의 기본이 된 뒤로는 토스상대로 뮤탈만으로 운영하는건 거의 불가능 했고요. 테란이 토스상대로 공중전을 하기도 어렵고

일단 러커로 마메 죠지는속도는 고기 폭풍 저리가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