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언플 프언플 하는데 저언플도 장난아님

김원기가 우승했던 gsl 오픈시즌 1 당시를 기억해봅시다

 

 

 

4강 0플토 시절임

64강에서 32강 가는데 무려 17명의 프로토스 유저가 떨어짐

 

 

당시 분명 밸런스는 플토가 최약체였는데

지금 사람들의 기억 + 그때당시 스타2를 안했던 유저들이 들은 말은 뭔가여?

 

 

 

-김원기가 저그가 최약체였던 시절에 혜성같이 나타나 테란과 플토를 무찌르고 우승-

 

 

 

 

추적자거신파수기로 어택땅만 하면 이기던 시절인데 뭔소린가 이건?

리얼 논리적이다 언제적예기를 하는거지

근대 그건 블자마저도 인정해준거 아닌가

헉 추적자거신파수기로 어택땅만 하던 시절인데

프로토스 게이머들이 너무 ㅄ이라서 ㅠㅠ

8강 1플토 4강 0플토였구나 ㅠㅠ

이뭔 개드립이지? 자날초창기저그는 쓰레기였던거 세종족다 인정하는데

어그론가

이 프로토스 부진은 오픈시즌 2에도 이어져서

16강 3플토
8강 1플토
4강 0플토가 그대로 이어졌는데

아 ㅠㅠ 그 좋은 개사기종족 플토 가지고 그정도밖에 못하다니!!

근대 자날초반에는 테란이 너무 막강했잖음. 오죽하면 불곰족 드립이 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