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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8 06:38:18 KST | 조회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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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경기는 장민철이 연결체를 소환하는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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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창은 NOOOOOOOOOOO로 도배돼고
어딘가에서 이름모를 매우 슬픈 브금이 들려오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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