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밤까&토르 변화 예정이라던데

 "지금까지는 프로토스에 많은 변화를 주어서 프로토스의 만족도가 올라갔다. 앞으로는 테란 종족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밤 까마귀, 토르 등의 유닛에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한다. 밤 까마귀의 경우 20여 가지의 변화를 두고 고민 중이라고. 단, 테란 메카닉 유닛의 치료 기능이 도입될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건설 로봇이 메카닉 유닛을 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타 테스트의 종족 밸런스에 대해서 그는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점점 밸런스가 맞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스타2: 자유의 날개를 서비스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피드백이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며 "물론, 밸런스라는 것은 계속 맞춰나가야하는 것이기에 군단의 심장이 발매된 후에도 밸런스는 계속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ruliweb.daum.net/news/view/47230.daum

둥

밤까마귀에 미서일폭격주고 토르 일반공격에도스플주고 대공미사일스킬하나줬으면좋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