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은 비주류맵도 살아남습니다.

방파면 사람 들어옵니다.

 

인기도는 친구없으면 게임플레이 불가능.

근데 비주류 게임이 살아 남는거 하고 , 유즈맵이 흥해서 스2 인원이 늘어나는거는 또 다른 문젠데 ;

이런거에서 유즈맵이 흥하는게 시작하죠.

따지고 보면 인기도 상위에 올라와 있는 게임들이 존나 재밌어서 스2 인원이 엄청 느는게 더욱 빠르지 비주류 게임이 살아남는다고 스2 인원이 많이 늘진 않을거 같은데 ;

ㄴ지속적인 흥미가 끊어지는 걸 막는다, 이 얘기를 하고 싶은 거겠죠.

공감. 일단 풀이 넓어져야 그 이후 주류가 생기는거지 주류만 만든다는 거 자체가;

스1은 지금도 접속자가 많으니까 비주류 게임이든 뭐든 게임이 되는거고 ,
스2는 접속자가 애초에 스1하고 비교가 안되니까 이런 사단이 나는거지

KUF나 쥐라기원시전2의 경우에도 비주류맵으로 공방 플레이가 가능했음

접속자가 한 방을 채울정도만 있으면 수는 알바 아님

이건 진짜 좋았음.. 일반 게임도 새벽에 서칭 진짜 안되는데 어쨌든4:4도 어중간히 채워지고(벨런스는 모르지만 새벽에 겜할때 누구라도 좋으니 아무나 빨리 하고싶다고 생각할때가 한두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