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코리아한테 초청 받아봤음?

맵퍼들 좀 모았음

원래 가면쓰고 나가야 하는데 어차피 맵퍼들 다 친목질 하니까 걍 나갔음

4명이서 부산 센텀시티에서 블코 직원 3명이랑 만남

우리가 그때 이것저것 요구사항 전달했음

근데 우린 인기도시스템보단, 맵에디터의 불편함 뭐 이런걸 전달했음

근데 하나도 수정안됨

ㅎㅎ;; 그래도 티리엘 피규어 받아서 만족함 이거 블리즈컨 한정제품인데 ㅎㅎ

블코 일안하는건 유명하니 뭐

지젼...

닥치고 유즈맵이나 좀 ㅎㅎ;

흑누나도 만남?

오

남자 분 세 분이었음; CM분도 만났던 거 같고.. 뭐 신상잡기도 이야기하고(그때 막 입시철이어서 제가 어느 학교 가는지도 말하고.. 그때 고3이었으니..) 음 그랬음.

그리고 블코 공고 눈팅 졸라 한다는 것도 들었음

제가 하도 인터넷에서 ㅈ1랄 놓으니까 어떤 놈인지 얼굴이 궁금했다던데 그냥 그저 그런 죳고3이 오니까 당황한 눈치였음

최근에 만났나요?

입시철이니까 작년 12월이겠죠. 수능 친 직후였던 기억.

벌써 1년이네.

중립보급고 말고 블자가 한게 뭔지 모르겠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