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유닛의 변화과정(토스)

예언자

초기에는 우관에서 생산되는 견제유닛이란 매우 좋은 콘셉으로 환영받았지만, 베타기간 견제 마법이 너무 재미없고, 다른 마법과의 콘셉등으로 전면 재보수 상황.

폭풍함

떼뮤탈을 상대하기 위해서 등장했으나, 정작 이런 유닛없어도 떼뮤탈에 대한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정체성을 잃어버림. 하지만 어떻게든 우겨넣겠다는 블자의 의지로 어찌저찌 라인돌파 + 프프전 거신싸움 방지용으로 변경되고 있으나 삭제된 우모의 복귀에다 이미 처음의 목적을 상실한 상태라 갈피를 못 잡는 상황.

예언자 : 10사기 탐사정급 생산속도 + 5마리가 모이면 10초만에 부화장 순삭. 광역 충격탄, 대규모 소환급 45초 맵핵

폭풍함 : 함대신호소없이 나오는 체력 450의 특급탱커 + 인구수 4밖에안먹음 + 거대 풀업시 ㅁㅊ 78이라는 극각의 위용. 4마리가 모이면 무군 한방 사정거리 15 + 시폭 2번이면 튀어나오는 생산속도


불만이없는데..?

ㄴ 누가뭐라했음?

ㄴ 님이 쓴 글 보면 꼭 유닛들이 구린처럼 말을 하셔서 그런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