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유닛의 변화과정(테란)

투견

초기에는 뚱뚱하고 느린 토르대신 심플한 보급형 토르의 콘셉이었으나 어느순간 메카닉불곰형태로 바뀌고, 베타중 삭제크리

지뢰

초기모델을 분쇄기였는데, 유저들이 이건 완전 미친유닛이라고 해서 다시 만들어진 유닛, 그런데 사용방식이나 가성비가 너무나도 구려 베타중 패치를 통해 대격변. 하지만 거꾸로 슈퍼 ㄱ사기가 됨.

(애초에 유저들에게 환영받지 못한 콘셉의 유닛)

헬벳

유닛의 콘셉은 매우 괜찮았으나, 효율성의 문제로 생체패치, 화염차, 전투염차 동시생산 크리등 이것 저것 만지는 과정에서, '콘셉조까 무조건 효율성!'으로 인해서 좀 난잡해짐.

(군수공장에서 생산되는 생체유닛이란 점과, 변신업글전까지는 화염차와 헬벳은 다른유닛이라는 점이 어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