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프저도 김택용나오고부터 재미있어졌지

그전엔 재미는 개뿔 

저그가 토스 못이기면 ㅄ소리 듣던 시대였지

기본적으로 프저가 가장 밸런스맞추기도 어렵고

그건 아닌데 시기에 따라 달랐지만 그래도 승률 높았던 토스들 존재 했음 구지 강민 아니더라도 다만 최정상급으로 저그를 제대로 밞은 선수가 김택용이 최초인거고

괜히 우승자도 처음 우승ㅇ부터 쭉쭉 저그 최초 우승자 나오기전까지 계속 우승자 나오던게 아닌데 박용욱 강민 연속 토스 우승 시기도 있었고

ㄴ호옹이 툭하면 장재호 은근슬쩍 안좋게 말하면서 임요환 슬레 애기만 나오면
은근슬쩍 찬양하는 이중성의 어머니 StarGG 오셨군? (아버지는 SiLve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