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5

프로선수들 다들 잘하지만 최근 기세나 특성으로 봐서...

 

저그

1. DRG (명실상부)

2. 스테파노 (김치밟는 유일한저그)

3. 심볼 (역올킬러)

4. 네스티 (신은 신)

5. 리녹 (mlg 우승기록 가진 저그)

 

테란

1. MKP (단기전에선 최고)

2. MVP (다전제에서 최고)

3. 마루 (KSL 다승왕) 

4. 해피

5. 얼라이브 (사실 4~5위는 잘하는 테란 엄청 많은데 그냥 취향으로 --;)

 

프로토스

1. MC (프통령 유일한 토스우승자 경험이 많다)

2. 꼬부기 (약점이 별로 없는편)

3. 파팅 (역시 약점이 거의 없어뵌다)

4. 지니어스 (운영을 잘한다)

5. 히어로 (더 위에 놓고 싶은데 요즘 좀 기세가...)

아직까지 장운지가 프통령

취향이라니 큰테클은 안하겟지만 최근기세 변을 놓친건 미스

문진반은 아에 없군요 ㅋㅋㅋ

안호진 응원하고 있지만 요즘 gsl에서 큰 활약 없으면 무난히 문진반이랑 자리 교체되면 될듯

최근 DRG 원탑 !!

장민철은 영원히 프통령.. 애초에 프로토스가 지금까지 있기까지 기반을 다졌고 프로토스의 오만 올인들을 다 개발해낸 장본인..

장민철은 진짜 불멸의 스2 1세대 통령
0.5세대 역장컨 서기수 이후 답이 없던 토스에 강력한 초반전술을 가져다줘서

그리고 안호진은 요즘 경력이 별로 없지 않나요?
한이석은 실력은 있는데 임팩트는 여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