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순양함에서 해답을 찾아봐야할듯

근데 전투순양함의 문제는 상대 대공유닛에게 뚜렷한 카운터를 당한다는거

그런데 이건 추적미사일을 개발한 밤까마귀 소수를 데리고 다니면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한듯

공허나 타락귀나 다수를 뽑아서 쓰면 공중유닛이라 쉽게 뭉치기 때문에

소수라면 전투순양함의 똥파워로 밀어낼 수 있으니 괜찮고

문제는 밤까마귀를 잘 살려서 쓰기가 쉽지 않다는건데

결국 이 조합을 제대로 쓰려면 유령활용이 관건인듯

걍 해병이 나은듯....

유령이랑 밤까 잘 조합하면 괜찮을 거 같은데..

박현우의 운지순양함 학살사건 이후
더 잘 안 쓰게 될듯;

ㄴ그건 모선을 놓친 정종현 선수의 잘못....

ㄴ 그때는 전순+유령조합이었는데 조성주 선수처럼 전순+밤까 조합도 괜찮을지도??

ㄴㄴㄴ그땐 모선에 emp 한방 박혔으면 박현우 선수가 진짜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함.
야마토에 공허 운지
전순 마무리 안되고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