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경기 수준가지고 밸런스를 논하긴 무리인듯

뭐 방송경기긴 하지만 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건대

평균적인 수준이 코드A 수준에도 미친다고 봅니까.

글쎄요. 제가 보기엔 평범한 연승전 수준이거든요. 평균적으로 마스터 중상정도끼리의.

뭐 잘하는 사람은 마통정도 되는데 확실히 그마에서 죽치고 논다기엔 부족해보이는 것도 많은듯.

본인들 주장대로 스2를 며칠만 한것도 아닐텐데 말입죠.

외국대회 결과를 가지고 밸런스 운운하지 않듯이 말입죠.

아니 어쩜 그 수준보다 못할 수도 있음

래더맵 써서 그럴걸요?

양민들 사이에선 토스가 실력 빨리 늘어난다 정도로 생각할수 있을듯

근데 사실 스1서 생존한 토스라는게 그만큼 대단한 선수들일수도 있어서...
(스1서 테란 저그로 플겜어 하는것보다 토스로 생존하는게 더 어렵다고 봅니다 게다가 스1서 벌써 피지컬 이외의 요소가 상대적으로 중요한 종족이기도 하고)

팀내에서 스1 신경쓰면서 스2에 전력한다는 건 말이 안됨...
이번 시즌도 스1 게이머 보호 차원도 있고 스1 팬들 스2로 흡수하기 위해서 궁여지책으로 하는 거임..

경기력 안나올 것은 케스파나 프로팀들 모두 알고 있는 내용 입니다.

케스파나 게임단이나 스1 게이머나 살자고 그러는 거니 이해해 줍시다.

지금 스2로 바로 넘어가면 GSL리거들 영입하지 기존 스1 선수들 살아 남겠습니까?

맵도 흔히 우리가 논하는 밸런스의 기준에 적합하지 않고(래더맵)

수준도...소위 말하는 S리거들이 아니니까요

뭉치//이미 반년동안 꾸준히 스2를 손댄 모양입니다.

실제 연습 비중도 스2가 더 많은 상태고요.

스1이 예전에비해 완전 똥망경기가 속출하는게 그 사례

WCS맵이라던데 문제 업슨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