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겜은 단순 경기뿐만아니라 선수

한명한명의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Gsl에서 수많은 신인들이 거쳐가고 세대교체가 되면서
선수의 존재감은 많이 못살려주죠..
Gsl리거들 목소리를 들어보기가 힘들어요
특히a리거들은..
온겜광고중간에 선수들경기모음이랑 어록 모음 틀어주는것도 있구요
그런걸로 선수들 인지도 높여주는 역할 해주는거 같아요.
Gsl도 gsl 만의 깔끔한점이 있구요.
사실 리플보면서 경기 다시 되돌아보는것도 wcg이후에 gsl에 도입된거죠
서로 좋은점은 배워가고 각자 개성살리면서 온겜 엠겜이 시너지효과를 만들었듯이
온겜도 gsl도 같이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네용

그쵸.....쩝.....

같이 발전해나가면 좋죠 -ㅅ- 판이 커진다는 건 아주 조흔 일

그거 빨로 캐릭터 메이킹 그리고 선수 끼리의 ㄱ스토리에 따른 스토리 메이킹 빨로 흥행해온거죠 스타리그도 해설 msl에 밀린지 7년 넘어도 계속 앞서던게 그런거고

온겜이 노하우가 장난이 아님 내공이 아주 쎄죠

아까도 보니까 신인선수 인터뷰에서 ㅋㅋ 그 신인선수가. 이야~~~ 어색하게 소리지르는걸로 편집 재밌게 했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