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기적같은 논리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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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시즌 코드S상황이 위에 주춤한다는 표현을 쓴거같고
그밑에 '얼마전까지는' 적은수가 출전하지만 강한모습을 보이고 있다는건 여태까지의 GSL의 저그 플레이어들의 경기내용을 말하는듯

저그는 항상 시대최고의 플레이어만 주목을 받는 형편인데

저그플레이어가 한명만 주목받는건 아니자나여 그래도
플토나 테란도 마찬가지임....

주춤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는데 ㅡㅡ 그냥 저그는 동래구만큼 해야 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한다는거구나

틀린말은 아닌게 저그 우승자 수는 김원기 임재덕 이동녕 박수호 해외대회까지 치면 이드라 스테파노 렛 정도가 있죠. 근데 토스 우승자는 장민철 정민수 해외대회 헉 나니와 정도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