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kt 나올때 안좋은 소문이 돌았죠.

뭐 거의사실이니깐 쓰겟음.

우선 화승에서 나오기전에 조정웅과의 불화가 있었음 그건 인터뷰에서 조정웅이 대놓고 박지수 까서

그때부터 불화설이 나오기 시작헀는데 몇달후에 kt로 이적한게 기사로 뜨면서 기정사실화됨.

근데 얼마후 박지수가 kt에서도 갑자기 개인리그까지 있는데 은퇴함.

팬카페에는 말못할 사정이 있다고 글쓰지 않음. 사람들은 추측만 난무함.

근데 몇달후 kt관계자와 대화한사람이 글을썻음.

박지수가 kt코치진과 선수진과 불화로 인해 왕따를 당하여 은퇴했다는걸.

그 이유인즉슨 박지수가 연습게임을 하는데 운영이 너무 딸리니깐 강도경이 이영호와 스파링뛰면서 실력늘리라고했음.

하지만 박지수와 이영호가 붙었는데 50판중에 2판밖에 못이김 그 2판도 개올인으로 이겼음.

박지수가 그때부터 강도경이 말한대로 운영은 안하고 거의 반 올인성으로만 연습게임을하면서 팀원들이 박지수랑 연습겜하기를 꺼려하면서 피함 이러면서 왕따기운이 돌았음.

프로게이도 나름 사회생활이라 할 수 있지만, 솔직히 너무 한거 아닌가 -_-;; 정벅자 맘 아팠겠네ㅠㅠ

전부 다 카더라로 스갤에서마저 일축된 얘기들인데;

거의 사실이라고 말하면서 소문을 확정시켜버리는 사람이 제일 무서움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지면 '아니면 말고'로 일축해버리니까

만들어낸거처럼 보이는뎅... 올인실력만으로는 우승못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