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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롬트
작성일 2011-12-15 01:40:16 KST 조회 124
제목
리그라는 형식의 대회를 나가기로 했다면
아랫글에선
이기든 지든 강등 확정되었다고 경기를 포기해선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좀 부적절한 예인 것 같긴 하네요.
해외 프로스포츠 리그에서 리그라는 형식상 후반되면 무슨짓을해도 리그 순위가
안변할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경기 포기한 사례를 찾기 힘들어서요.




모든 상대와 경기를 하는 리그라는 형식상 전 경기를 다 지면 후반 경기는 무슨짓을 해도
자신에게 아무런 차이가 없는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까지 간건 자신이 진 탓이고 그게 경기를 소홀히 해도 된다는 이유는 못된다고 
봅니다. 리그라는 형식을 시작한 순간 모두는 리그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합니다.

리그 후반 강등확정되었다고 경기 보이콧하는 팀이 어디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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