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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2-02 00:39:01 KST | 조회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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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나는 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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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없는지 몰라...
오늘 하루도 짜증이 이만저만한 일만 가득했고
내 옆에있는 놈은 도움이 하나도 되질 않고
내가 처한 상황이 왜이렇게 개떡같은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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