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성은 박성준 한태 진게 너무크죠

한창 잘나가다가 질레트 4강에서 박성준한태 너무 압도적으로 져서 무적은 아니었음

그리고 그이후로 계속 박성준한태 떨어졌지 후에 복수는 했지만 최전성기에 박성준한태

너크 큰무대에서 무너진게 마이너스 요인임

그로인해 최연성은 양대결승 조차도 가본적이 없음

이후 신한은행 스타리그에서 3:0으로 처바르고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처발랐음.

ㄴ 그게 무려 1년후죠
1년이면 이미 최연성 전성기 지난후라서 별로

근데 당시 투돈이 머슴잡은건 진짜 3.3혁명에 버금가는 충격이었음
대저그전 당대 최강테란을 신예가 잡다니;;

투돈이야 이기고 지고 하는 사이니 그런가보다 했는대 최연성 인생에 고춧가루를 재대로 뿌린건 마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