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세레모니나 인터뷰로 디스하는건 좋다고봄

나부터도 왠지

 

나니와를 꺾고 누군가 세레모니해줬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하게되서

 

경기에 몰입도 업 흥미 업

 

인터뷰도 걍 차칸김치맨 모드보다는 프당당 모드로

장민철이 풔킹 치즈 잡고.. 엄지로 모가지 땄으면 좋겠다.. 썸다운이랑 같이

이게 원래 악역을 짊어지는건데 특정선수팬이 아닌 그냥 지켜보는 스포츠팬입장에선

진짜 흥미진진한 스토리하나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