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흥하는거도 어떻게 보면 슬픈 전설입니다

미쿡처럼 공원 많고 농구장 많고 땅넓고 공터많고

인건비가 비싸지만 공산품은 싸고(학생도 알바해서 취미즐길수잇음

이에비해 한국이 게임이 인기있는것도 돈이 별로 안드는거도있으니..미성년자는 알바도 제대로못하고)

이러면 게임보다 나가서 노는게 더 재밌을수도 있슴

게다가 성적으로 개방적이어서 여친사귀면 게임할틈이없잖아

학부모라는 인간들은 전혀 생각조차 안하죠..

어째서 청소년들이 게임에만 빠져드는지..

반대로 해석하면 게임빼곤 할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조차 못하는건지..

남탓하기 좋아하는 학부모들의 책임 떠넘기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동네에 있던 농구장들 하나둘씩 없어져서 주말에 농구하는게 낙이였는데..

이젠 여의도 까지 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