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판 상상해봄

김택용 이제동 이번에 블리즈컨 초청되서 gsl을 보았음

mma 우승하고 외국인 만명이 mma 연호하는거 보고 아신발 나도 스투할걸 생각함

그러던차에 조작터짐 이를보고 아 그냥 스투로 갈아타자 생각함

그리고 각팀이랑 물밑작업하는데 외모보는 슬스가 올타쿠나하고 김택용 데려감

정면사진 찍으면 코가 이상한 콤비(문성원 김택용)으로 활발한 활동함

스2흥함

2번째 줄은 좀....

"고생한다.. 저렇게 우승계속 해봐야 내 연봉에 못미칠껀데.."라고 생각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