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주기가 짧은게 좀 단점도 돼는거같음

뭐랄까 우승의 무게감이랄까 아니면

우승의 감동? 아무튼 뭔가 부족한거같음

그래서 그런지 오픈시즌 1차가 참 인상적이었죠

결승이다 좃망인게 더큼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시즌까지 텀을 좀더 둬야 하지않나라고 저도 생각함

적어도 1분기당 1우승정도 되야 시나리오든 스토리든 나오고 희귀함이 있는데... 현재 남아있는건... 2정훈 22! 밖에 없는듯....

그나마 기억나는 시나리오는 오픈시즌1 긔몽긔 스토리고 ㅇㅇ;;

결승이 다 대박나줬었으면 .. 예를들면 마린콩vs키릭스나 재덕신vs sc나 등등이 결승전이었으면...에잉

정말 이상하게 기억나는 우승은 긔몽긔 ...

왤케 맨날맨날 자주 하는건지 보기도 힘들어서 솔찍히 거의안보고 몇개만 보는데...

천천히 하면 하나하나 다 챙겨가면서 볼텐데.

거기다가 지에셀만 하나? 연승전등등 신정민선수 방송도 재밌어서 다보고는싶지만 것도 시간없어서. 다못보고 몇개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