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우리나라 E-SPORT는 스1으로 시작해서

스1으로 끝날지도..

무슨 E-SPORT.ㅋ

현실은 '국내만하는' 스1리그.

장르(종목), 유저층도 한정적이고..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유저들의 의식이 스1을 놓아주질 못함.

잘되는 그림은 스1->스2->워4,스3 처럼 자연스러운 RTS의 세대교체.

그리고 격투의 철권,스포츠의 위닝,피파 ,MMO의 WOW투기장,레이싱게임,FPS 등등

장르를 넓힐 필요도 있고 그에 따르는 '게이머(유저)'들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스1->워3->스2 하는 분들이 많아져야됨.

스1.....끝 인 사람만 있는 한국에선 힘들뿐.

차라리 중국이나 미국이 앞으로 더 발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중국도 워3때문에 좀 그렇고 한다면 미국이?

개스파 대가리 들이 병신이라서 범죄자 마레기 같은 선수들도 등장

문제는 장르를 넓히는데 인기가 없어요(...) 그나마 철권 정도. 위닝 피파도 딱히 인기가 없어.......카트리그가 조금 인기 있나?

FPS는 할 땐 모르는 데 볼 때는 딱히 재미가;

ㄴ 말씀 잘 하셨네용. 그래서 국내 유저수가 적어서 판을 넓히기 어려운대신

세계의 게임 흐름에 맞춰가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지 않을까용?

그게 어긋나는게 현재 스1임.

마치 세계는 워3 하고있는데, 스1만 하는꼴은

어떻게 보면 남들은 패밀리할때 몇몇 소수의

애들은 예전에 나온 브루마블이나 하는격임.

물론 둘다 재밌죠.

하지만 시대의 흐름이 있고, 그것을 거스를순 없죠.

지금은 흐름이 스2니깐 스2로 자연스럽게 넘어와야됨.

그게 안되면 앞으로도 더 어두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