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ㄱ님 때문에 오히려 제가 힘이 되네요;;

지난번에 섹X대 드립이나 쳤는데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저희집안은 학벌 욕구가 심한 집안이라서

저는 항상 집에서 멍청하다고 무시당하거든요

그래서 때국님과 반대로 저는 성당에서 위안을 갖습니다

학벌이 아닌 나라는 사람만 보고 판단만 해주니

너무 사람들이 고마워요

그래도 항상 한편으로는 나는 왜 이런가했는데

때국님 글보니 저는 나이나 먹고 징징거린거에

지나지 않았네요

덕분에 많이 반성하게 되었고 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할놈이 고작 그거냐고 되려 교회인들에게서 욕먹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서로 믿는게 다를뿐이죠
때국님은 무신교시니 자기자신을 의지하며 사시면 되는거죠
각자 신념은 중요하지만 다를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는 야짤올리고 세컨

ㄴ엑피접을까 생각했는데 후회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