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에서 프로토스 점멸추적자 저그로 막는법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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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점막 위에서의 4차관 푸쉬나 점멸추적자 견제는 가촉과 저글링으로 손쉽게 막는데.

30기 이상 쌓이는 추적자 위주의 병력구성을 막질 못하겠습니다. 

투저그 vs 투플토나 투저그 vs 플토+테란 일 때 이 추적자 위주 병력을 막는게 더 까다로운데요. 

추적자가 쌓여서 뭉쳐다니면 

저글링 다수로도 어렵고, 바퀴가 괜찮긴 한데 2:2 맵이 넓은지형 있는 맵이 별로 없어서 참 난감하네요.  

해법을 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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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에서 투저그로, 프로토스가 제 2멀티 까지 돌리면서 장기전으로 끌고 갔을때, 이미 다수 템플러를 확보한 경우 저그 쪽에서 뭘 준비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염충도 환류에 녹고, 바퀴 저글링 히드라 뮤탈, 거신저격을 위한 타락귀고 뭐고 전부 스톰에 녹아내리네요. 딱히 상성이 생각나지도 않고. 그 전에 끝내는 수밖에 없나요. 

초반에 끝내는게 일단 답인데

음...음...

대부분 그전에 링 단계에서 끝나던데..

음 일단 끌려갔을 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쉽사리 못끝내는 경우도 많아서요.

개인적으로 저그는 팀플에서 중후반은 답이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