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연구적인 측면에서 3종족

일단 저그는 논외로 하고

 

사실 래더에서 서치하면 제일 많이 만나는게 거의 대부분

 

동족전인데(프프, 테테)

동족전에서 프프는 4차관이라는 강력한 카드가 프프전의 발전을 더디게 만들고

 

결국 프로토스의 전략 연구에 악영향을 끼치게 한다고 생각됨

 

특히 테테전의 경우에는 진짜 엄청나게 많은 경우의 수가 있으니 이걸로 비교해보면

 

알수잇죠

굳

동족전따윈 연구할 가치가없어 걍 올인함녀돼

테테전이 이것저것 전략이 나오는 이유는 테크타도
초반에 해병으로 수비가 수월해서 그런거 아님?

그것도 그거지만

테란은 [벙커]
이거 하나 때문에 초반에 웬만한 날빌자체가 힘듬

그래서 결국 운영적인 측면에서 많은 연구가 되지만

[4차관] 은 웬만한거 다 씹어먹을정도로 동족전에서는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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