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변수가 많은 동족전

동족전만 잘하는 타잎들이 있음 ㅇㅇ

주로 운영능력은 개털이지만 컨만큼은 쩌는사람들이 전통적인 동족전 강자

그다음에 다른건 시망이어도 다채로운 날빌을 소유하고 연기하면서 빌드를 잘속이는 애들 역시 동종적 강자

이런 타잎들은 다른게 딸려도 유독 동족전은 잘하는타입이랄까요.

 

특히 플토는 4차관은 거의 100% 컨싸움이니

동족전은 유닛간의 상성이 적기에 컨싸움 위주로 가는듯

테테전 하는 기계, 저저전하는 기계가 생각나는군여

프프전 잘하는 기계는 없던가?

4차관 싸움만큼은 진짜 멀티태스킹 싸움

컨 딸리고 운영도 딸리는데 저저전은 잘이김
내가 14못하면 저쪽은 12못 이러고
내가 10못이나 12못하면 저쪽은 6못이나 8못
걍 운이 좋은 케이스도 있는듯

빌드 상성이 심한 저저전은 운도 많이 작용하죠

동족전에서 컨이 딸린것도 본인 실력.

동족전에서 운영이 딸린것도 본인 실력.

그래서 저그는 동족전이 제일 편함. 나만 그런가..?

져도 이해되고 깔끔하니깐.

실력이 하나로만 판가름 나는게 아니죠. 동족전은 운영능력을 발휘하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