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는 어그로 끄는거 보면 이해됨

 

가끔 저도 웃게에 뻘댓글 투척하고

 

나중에 들어가서 혹시나 베플되지 않았나 확인하는데

 

 

베플되어있으면 레알 기분 좋아짐, 그래서 몇 번씩 보고 그러는데.....

 

그러면서 생각해보니

 

어그로 종자들 보면 이해가 가기도 함, 다만 방식이 삐뚤어졌을 뿐이지....

 

누군가 자신을 알아보고 말을 걸어준다는건 진짜 기분좋인 일임.

 

 

우리의 이웃에겐 이해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ㅅ2이야기: 불곰 개객끼해봐

나는 이번에 그 관심이 제목에까지 표출되서 빠르게 식혔음.

불곰개객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