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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10 00:10:08 KST | 조회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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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1차 2차 간단정리 3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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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테란이라는 아주 나쁜색기가 살았다.
사신이라는 사냥무기로 주로 저그를 잡아먹고 살았고 플토라는 친구를 자주 괴롭혔다.
맨날 사신으로 사냥당하던 저그는 반란을 일으키고 조용히 관전하던 플토가 도와줘서
GSL1차는 우승하게 된다.
2차가 되자 저그가 테란을 학살하기 시작했다. 맹덕이라는 폭탄을들고 테란을 쓸고다녔다.
테란은 전멸의 위기에 놓였으나 옆에 관전하던 플토를 잡아먹고 다시 덩치가 커서 저그에게 복수를 꾀하지만
저그가 또다시 이기고 테란은 또 준우승하게 된다
3차가 되자 테란은 사신이란 낡은무기를 버리고 치즈라는 더 강력한무기로 저그를 압살하기 시작한다.
저그는 결국 4강쯤에 멸종하게되고 플토도 치즈라는 강력한 무기에 두려움을 떨게된다.테란의 시대가 오는듯했으나 관전하던 플토가 치즈를 역장으로 막아버리면서 플토는 우승하게 되고 테란은 또 준우승하게 된다
결론 : 스2의 악역은 테란이 담당 모든 어그로를 다 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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