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한국 선수들이 워3 세계 공식 경기에서 무참히 박살이 났지.

나엘 건물 러시 사기다. 해서 사용하지 말자는 암묵적인 룰이생기고...

파훼법 하나 없이 세계 대회 나가서 건물 안쓰다가 건물이 성큼 성큼 걸어오는 외국인 에게 발렸지...

밸런스는 블리자드가 맞추는거고 제공한 환경에서 버그성 플레이가 아닌이상 치사한것은 없다.

건물이 걸어 왔다...치사하다...

전부다 패배자의 구차한 변명일뿐....

패배자가 그렇게 뒷담을 열심히 까는 동안

승리자는 웃으면서 파티의 여왕을 끌어 안게 되지.

버그성 플레이 혹은 얼라이 마인과 같은 게임 외적인 요소를 사용하는것이 아닌이상

치사한것은 없다. 

이기면 그만이다.

그래야 파훼법이 나오든 외부적으로 밸런스 조정을 더하든 할것이 아닌가

그렇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남는건 우승과 승리

그리고 장재호는 외계인이 되었습니다.

근데 사실 국내경기에서 진짜 "워"크래프트 본적도 많아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