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게이머들도 한철이다.

이제동, 이영호, 도재욱, 정명훈등등 오면 게임끝.

언능 한철해묵고 빠져라.

이모~~여기 병맛 하나 추가요~

이러지마

걔네들이 전략을 세워보기나 했을까나..

한심한 글이네요....

이모~~여기 병맛 하나 추가요~

솔직히 이게 정답.. 근데 지금은 즐기자고

뻘글싸지르네;

또 10년뒤라면 몰라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글이네 ㅋㅋㅋㅋㅋ

스꼴이나 하라고 하세여 ㅋㅋ

난 솔직히 스타1 후반리그는 않봐서 그런지 와도 뭐 누구? 이런심정..

네

스갤 털리고 고작 한다는게 이리온건가 ㅋㅋㅋㅋㅋㅋ

정명훈이 skt에서 임쵱라인에 이어 좋은 테란이 될거라고 사람들은 많이 생각했지. 왜냐구? 그의 뒤에는 한때 그 누구도 그들의 위엄을 도전할수없는 두 본좌가 그를 밀고있었으니까. 이번 케이티가 우승한 프로리그의 바로 전 시즌 에스케이티가 우승했을때. 마지막 경기에 정명훈의 전진 2병영을 누가 가르쳤을까? 대망의 결승마지막경기에서 그런 뒤가업는 전략을 정찰루트까지 확인해서 만든게 누구였을까? 생각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