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를 최상위플레이위주vs유저평균에

1. 최상위 플레이어 위주일경우

-> 유저 평균은 점점 상향 평준화되므로 결국 시간이 걸리지만 다른 유저들이 납득한다.

-> 초보들은 초반 강한 조합의 경우 못막고 짜증나 접게 된다.

-> 어느순간부터 게임은 안하고 초고수 경기만 본다.

-> 중간정도 실력의 유저는 종족가지고 징징징

 

2. 유저평균

-> 초고수 사이에서는 미친듯한 컨으로 사기유닛이 나옴 하지만 일반유저는 못씀(전의 5병영 사신)

-> 초고수들이 종족가지고 징징징

-> 방송경기에서는 한종족만 나온다.

 

 

또 모가 있을까요?

 

결국 RTS는 상위플레이위주로 패치하고

RPG는 평균에 맞춰야겠죠

전략시뮬은 확실히 상위로 맞추는게 가장 좋아보임...

하위로맞추면 겜이망합니다

공허는 평균에 맞춘듯. 풀차지 안할때 더 쓸만하게 수정 ㅋㅋ

블리자드야 애초에 E-스포츠 염두에 두고 스타2 만들었으니
최상위 권에 맞추는게 당연할듯

제가 최하위권이지만 패치는 상위권에 맞추는게 맞습니다.

그래도 둘의 갭이 최대한 적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