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주관적 밸런스 측정법

상대에게 졌다

1. 왜 졌는지 모르겠다 -> 본인이 문제. 리플레이를 보고 다시 생각하세요.

2. 왜 졌는지 알겠고 대처할 수 있는 전략이 뚜렷하다 ->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다

3. 왜 졌는지 알겠고 그것이 그냥 실수였을 때, 별 생각하지 않고 다시 레더서치를 누를 수 있을 때 ->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거나 자신의 종족이 더 좋다

4. 왜 졌는지 알겠는데 완벽히 대처할 전략이 없다 -> 상대 종족이 더 좋다

날빌 제외

ㅋㅋㅋㅋㅋㅋㅋ이거 도표로 만들면 흥하겠음

적절한 개념글

그런의미에서 저그전 기사도4차관은 문제있는듯

문제는 다 알지만 손이 너무 느리다 의 경우가 생략됨

4번은 10병영 사신에 당했을때 느끼는건데

질럿캐논하고..

왜 졌는지 알겠고 대처할 수 있는 전략이 뚜렷한데 다음에 똑같은 전략에 또 발린다.

이건 뭔가요?

HooEh // 정찰 미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