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인데도 허접같게 느껴지는게 당연함.

인식이라는게 어쩔수 없는게

꼭 게임이 아니고 공부로 따져도 수능에서 3등급이 상위 11%~23%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상위권의 점수죠.

헌데 자기 위에 얼마 안되긴 하나 더 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자신이 잘 한다는 생각이 잘 들지는 않죠.

스2는 어떻게 보면 더 심한 것이

아무리 실제로는 상위권의 실력이라고 한들 레더 시스템이 친절하게 50% 승률을 맞춰주기 때문에

더 잘하는 선수에게 손도 못쓰고 패배하는 경험을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잘 한다는 생각이 들겠음??

제가 그렇게 말하는이유는 이런것때문이 아닌데 - -;어차피 랭킹1위도 승률이 끽해야 6할인데말이죠 승률이든 뭐든 게임 이해능력 실력이 부족하다는거죠

와 매우 적절해....